동백길 한식 [교대역/동백길] 퇴근 무렵 저녁약속이 있는지 확인하시는 본부장님 그냥 얼떨결에 없는데요 어디갈까 생각하다가 얼마전 친구 블로그에서 봤던 동백길이라는곳을 가기로 결정 전화예약하고 5시 20분경 출발 본부장님은 짠돌꽈라서 비싼데 싫어하십니다 짠돌이 본부장님이 저렴한 가격에 잘 먹었다고 아주 좋아하시더라는 한때 보리굴비로 방송에 좀 나왔던집. 동백길... 이날 가게 전체 대관... 1인 3.8짜리 단체로 3.5로 할인... 반찬들... 나이 먹더니 막걸리 들 좋아해.. 배다리 막걸리가 있다고 하니 너도 나도 배다리... 엉아는 소맥.. 미역국도 나오고... 때깔로 보아 빗맞아도 칠레산이고 아마 국내산으로 추정됨.. 매운탕... 1인당 나온 보리차물에 보리굴비 한접시... 동백길 서울특별시 서초구..

육통령 교대직영점 육류,고기요리수요미식회에 나온 숙성고기 직영점 ◆◆교대역 맛집 육통령 교대직영점 - 고기 장인 국중성 셰프의 명품 흑돼지 구이◆◆한 번의 술 자리에서 깊은 인상을 주고받아 계속 보고 싶어진 사람들이 다시 뭉쳤다. 교대역 맛집 육통령 교대직영점,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된 프리미엄 돼지구이 집이다. 육통령 교대 직영점은 맛 괜찮은 고기를 대충내서 장사하는 집이 아니다. 해물전, 김치찜, 반으로 자른 명이나물과 깻잎, 통으로 굽는 버섯, 김치찌개와 육회,모든 사이드들이 하나같이 다 맛깔지고 세심하게 생각한 작품들인 데다가명품 흑돼지 오겹살과 흑돼지 목살도 프리미엄 다운 높은 수준의 식감과 맛이라교대역 맛집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고 단언할 수 있는 육통령 교대직영점,"고기의 자존심"이라는 캐치프레..

양문 육류,고기요리교대역 회식장소로도 좋은 세젤맛 양고기 (맨날 입맛 없다고 하지만 잘만 먹고 다님^-^)깔끔하고 정갈하기로 소문난 교대역 맛집이라는 "양문"교대역은 진짜 오랜만에 왔어요. 근데 점심 먹기엔 애매한 시간이어서 카페에서 시간 좀 보내다가 여기 오픈시간이자 저희가 예약한 시간인 5시에 딱 맞춰서 양문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보이는 귀여운 양 그림 간판의 양문.간판이 딱 양고기 집이죠 넘나뤼 귀욤쓰..덕분에 쉽게 잘 찾아 들어 갔어요. 양문 내부 사진입니다. 반짝반짝 깨끗한 느낌의 고기집 "양문"무작정 많은 손님을 받기 위한 그런 테이블이 꽉꽉 찬 고기집 느낌이 아닌 레스토랑 느낌이에요. 은은한 조명에 좋은 분위기, 좋은 사람과 함께 양갈비에 술 한잔하면 딱 좋은 양문잘 찾아왔다 생각이 들더..